내용 |
//echo $view[rich_content]; // {이미지:0} 과 같은 코드를 사용할 경우?>
2010년 1월 20일 비엔그룹 본사에서는 ‘조선시황과 비엔그룹의 비전’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조선시황은 전년도 국내 조선업체의 예정 수주량 이었던 582척의 선박이 461척까지 줄어드는 등 급격히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여객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특수선의 발주는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에도 비엔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금번 강의에서는 더 나은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때 비로소 ‘초일류기업 비엔그룹은 이루어 질 것’이라며 2010년 한해도 BN-ist들의 분발을 바란다는 메세지를 마무리로 강의를 맺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