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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에 힘을 보탰습니다.
최근 대선주조는 부산 연제구 대표 상권 ‘오방맛길’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스무살 소주’ 이벤트는 대선소주에 오방맛길 로고와 스무살 문구가 새겨진 한정판 라벨로 올해 만 20세가 된 젊은 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말엔 오방맛길 마스코트 ‘온나꼼’과 대선소주 인형탈로 상권 홍보를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3월엔 서면 일대 골목 상권에서 비영리단체와 플로깅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언제나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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