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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중국 위해의 BIP COUNTRY CLUB & SPA에서
'2011년 제6차 사장단회의'와 ‘장기근속자 포상’이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비스코의 장덕부 전무이사가
30년 장기근속 포상을 받았습니다.
조성제 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근속하며 회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BN-ist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BN그룹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감사의 말과 함께 따뜻한 격려로 수장자를 축하하였습니다.
장기근속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부부해외여행권 등이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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