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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의 BIP㈜ 고성공장(前 바칠라캐빈)이 지난 13일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초 비엔그룹이 인수한 바칠라캐빈이 집중적인 투자와 경영개선 작업을 통해 비아이피㈜ 고성공장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BIP는 조선기자재 시장에서 국내외 1위(내수시장 45%이상 점유)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고성공장 가동으로 시장 점유율이 최소 65% 이상까지 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BN그룹이 고성공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BN그룹은 BIP 고성공장을 해양플랜트 사업의 본거지로 육성해
세계적인 조선·해양 복합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계획입니다.
세계 속에 우뚝 선 부산향토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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