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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4일 BN그룹 계열사인 BK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조수현)가
‘BK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서비스 전략산업 투자조합’을 결성했습니다.
BK인베스트먼트 조수현 대표이사가 대표펀드 매니저로 직접 나선 이번 투자조합은
부산시, 한국모태펀드, 대선주조㈜가 출연한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동남권 지역 서비스산업 분야의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비엔그룹·BK인베스트먼트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벤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는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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