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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 대선주조 임직원들은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역 마을기업 B175가 주최하는
‘비치코밍’을 진행했습니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치코밍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B175를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됩니다.
대선주조는 미래 꿈나무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해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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