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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의 지명을 받은 조우현 대표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공유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교통문화는 운전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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