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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업무에 노고 많으십니다. 04월 30일 유선상으로 설계 면접 제의를 받았던 민성준 입니다. 제가 당사에 작년 말에 지원을 했었으며, 갑자기 받은 면접제의라 면접을 위한 방문 요청 날짜에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다른 날로 시간 조율을 부탁 하였으나, 당사 일괄 진행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귀사에 경쟁 업체인 STACO에 약 7년정도 근무를 하면서 BIP에 대한 느낌은 탄탄한 체계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굉장히 진취적이고 앞 서가는 기업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으며, 평소 관심이 많았던터라 이번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 메일주소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이 아니더라도 분명히 추후 경력자 채용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그 때가 되면 제 이름 석자 꼭 기억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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